맛집

누리마을 감자탕 명지점

mj1004 2021. 7. 5. 15:48

잇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장마가 시작 된 주말 어떻게 지내셨나요?

비가와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게 버거로워 동네 나들이로 보냈어요.

집 근처 감자탕집에서 간단하게

점심한끼 해결하기로 했어요.

이사오고 나서 뭐그리 살기 바쁜지,

동네 맛집 탐방도 못해봤네요.

집앞에 있는 감자탕 집이라

부담없이 방문하게 되었어요.

주말 내내 키즈카페 가자했는데

마침 음식점에 키즈 놀이방이 있어

재밌게 놀았어요.

 

뼈해장국 8,000원

간단히 먹는 점심이라

뼈해장국을 시켰어요.

맛은 소소

 

어린이 소불고기 볶음밥 5,000원

아이 볶음밥도 시켰는데,

밥 보단 놀이방에서 놀려고 열심히 먹었답니다.

 

남편은 언제나 완국.

오늘도 완국했어요.

 

집안 간단하게 먹기 괜찮은

누리마을 감자탕 뼈해장국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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